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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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기상레이더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국민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기후변화 등으로 극한호우, 태풍 등 위험기상이 일상화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기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사회 전반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며,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기상 감시와 예측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기상레이더는 하늘에서 일어나는 위험기상을 가장 먼저 포착하는 국가 재난 대응의 최전선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69년 관악산 기상레이더 관측을 시작으로 전국 기상레이더 관측망을 구축해 왔으며, 현재는 첨단 이중편파 기상레이더 관측망을 통해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위험기상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0년 설립된 기상레이더센터는 기상레이더의 운영과 활용기술 개발을 선도하며 국가 기상관측 역량강화에 힘써 왔습니다. 특히 범정부 레이더 공동활용 체계를 구축하여 다양한 기관이 보유한 레이더 정보를 통합 활용함으로써 더욱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기상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6년 3월부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운영하던 강우레이더를 기상청이 통합 관리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조직과 장비의 통합을 넘어 관측, 운영, 연구개발 역량을 결집하여 기상재해와 홍수대응 지원 등 국가 재난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기상레이더센터는 앞으로도 첨단 관측기술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위험기상 탐지와 예측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습니다. 아울러 국가 레이더 관측 기반(인프라)을 한층 발전시키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이 필요로하는 고품질 레이더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겠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눈이자, 기후재난 대응의 핵심 기반으로서 기상레이더센터는 국민과 함께하며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